처음 강의를 들었을 때는 겁이 났는데, 시간이 지날수 록 겁도 안나고 오히려 재밌게 배울 수 있는 수업이었어요! 힘들어 하는 부분은 연정훈 강사님께서 어렵지 않게 기초부터 다시 알려주셔
그알못(그래픽알지못하는)에서 그래픽 디자이너가 되기까지 쌤들 덕분이었습니다! 1년 정도는 배워야 정말 실무에 그나마 적응할 수 있는게 맞는 것 같네요. 앞으로의 제가 개발자로 일할 시간
3개월 동안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인체를 쉽게 익힐 수 있게 천천히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김석원 강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다른 분야에 있다가 시작해서 처음에 결정을 내리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수강 시작하면서도 계속 이게 맞는건지 흔들렸지만, 그 때 마다 상담쌤들과 강사님의 격려를 받았습니다. 덕분에 그래
여러 학원을 거쳐서 여기까지 왔는데 솔직히 긴가민가 했습니다. 그동안은 진도 빼기 급한 강의들이여서 못쫓아가고 자책하는 시간도 길었는데, 정진욱 강사님 강의 들으면서 그런 고민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