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하다가 듣게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시간이 갈수록 어렵지 않았고, 후회없던 수업이였습니다. 게임사 실제상황을 상상할 수 있는 이야기도 해주시고 무겁지 않은 분위기로 이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