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반대도 있었지만 자기 의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의지를 잘 봐주신 쌤들이 여러 조언을 해주신 덕분에 부모님과도 잘 얘기 되고 무사히 끝까지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
집이 학원이랑 너무 멀어서 힘들었어요. 근데 그거 다 필요 없고 쌤들이랑 친해져서 밥도 같이 먹고 수업 들을 땐 확실하게 들어서 뭔가 얻어간다는 느낌이 있었어요! 이런 느낌 처음! 취업하면
수강후기 남기러 왔습니다. 이런거 남기는거 귀찮아서 잘 안쓰는 편인데 쌤들한테 신세진게 너무 많아서 후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해서 남깁니다. 제가 처음에 여러모로 쌤들을 힘들게
인체가 어려워서 처음 원화를 시작했을 때, 겁이 났었어요. 근데 배우면 배울 수록 겁도 안나고 오히려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강사님께서 강의 시간 내내 다양한 예제를 반복해서 그릴
처음 강의를 들었을 때는 겁이 났는데, 시간이 지날수 록 겁도 안나고 오히려 재밌게 배울 수 있는 수업이었어요! 힘들어 하는 부분은 연정훈 강사님께서 어렵지 않게 기초부터 다시 알려주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