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새로운 정부가 태어난 이후, 대한민국은 게임산업에 대하여 발 빠른 행보를 이어나고 있다.

 특히 게임개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연스레 게임 개발자에 관한 많은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게임개발사 대표들과 만남을 통해 각종 게임규제완화에 대해 논의하고 적극적인 게임문화 진흥정책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변화가 이루어지면서, 과거 게임을 오락의 도구로 즐기기만 한 어린 학생들이 직접 게임을 개발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게임학원 또한 주목을 받고 있는데, 아텐츠 게임아카데미는 역시 게임학원을 찾는 학생들 사이에서도 잘 알려져 있는 게임 학원 브랜드이다.

아텐츠 게임아케데미는 게임그래픽회사 아텐츠가 설립한 게임개발전문학원으로 높은 실력과 인성을 갖춘 인재양성 실무교육을 인정받아 서울 강남지점을 5월에 개원하였다. 또한 부산 최초로 2017년 교육부 진로체험기관으로 인증 받은 부산 경남지역의 게임개발자 지망생들에게 고품격 게임개발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우수한 기관으로 알려져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여기에 넥슨, NC소프트, 넷마블, 네오플, 스마일게이트, 네오위즈, 일본 선라이즈(건담, 에반게리온), 일본 프롬소프트웨어(다크소울시리즈), XL게임즈, 4시33분, 게임로프트 등 최고 수준의 대형게임개발사에서 근무한 경력의 강사진들이 교육을 하고 있어 취업에 특화된 게임교육수준을 자랑한다. 이와 더불어 양 학원에는 현 동서대학교 겸임교수, 중국 칭다오 과학기술대학교 국제교류교수, 전 장안대학교 겸임교수 경력의 강사들이 수준 높은 교육을 하고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이러한 아텐츠 게임아카데미는 실력과 노력을 인정 받아 지난 5월 30일 한경비즈니스가 주관한 ‘2017 대한민국 브랜드 어워즈’에서 앞으로 경제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전도유망한 특화 브랜드로 인정 받아 게임교육분야의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7월에는 교육부가 주최하는 진로 체험박람회에도 우수한 교육수준을 인정받아 참가가 확정된 상태다.

출처 : http://www.dailygrid.net/news/articleView.html?idxno=55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