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게임시장이 계속해서 발달하면서 모바일게임도

엄청난 발전을 이루고있는데요!

특히 저는 요즘 넥슨에서 내놓은 다크어벤저3를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할때마다 와 이제는 폰으로도 이정도의 퀄리티의

게임을 할 수 있구나 하면서 매번 감탄을 하게되는데요~

이런 게임을 할 때마다 이런 그래픽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더라구요!

저같이 이런 궁금증을 가지고 직접 제작도 해보고싶어

하시는 분들이 게임그래픽학원을 많이들 알아보신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이 게임그래픽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게임그래픽은 게임에 실질적으로 들어가게 되는

그래픽 요소들을 말합니다!

기획자가 잡아놓은 게임의 컨셉과 틀을 토대로 만들어진

게임원화를 가이드 삼아서 캐릭터와 오브젝트, 배경 등을

2D 또는 3D 그래픽 요소로 만들어내는 작업이죠!

대표적인 그래픽 작업물들을 한번 살펴볼까요~

캐릭터들에게 매번 얻어터지는 몬스터들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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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엄청 다양한 그래픽 요소들이 많습니다!

이런 3D 모델링을 하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조형물에

대한 이해도가 많이 뛰어나야 합니다!

왜냐하면 3D 작업의 경우 일반적인 x, y 축이 아닌

x, y, z 3가지 축을 보면서 작업을 해야하기 때문이죠!

게다가 3D 툴의 경우에는 전문적인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더더욱 기초를 탄탄히 해야하죠!

그런데 이 기초를 제대로 하지 않고 무작정

게임그래픽디자이너가 되고싶다고 독학을 한다면..

전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왜냐하면 현재 그래픽디자이너로 일을 하고 계신 분들도

근무 이외의 시간에 게임그래픽학원같은 교육기관에서

추가로 공부를 꾸준히 하고 계신분들이 많기 때문이죠!

전문가들도 교육을 받는데 첫 시작을 독학으로 하면 안되겠죠?

그렇기 때문에 기초과정부터 심화과정까지

제대로 하고자 게임그래픽학원을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으신거죠!

이런 전문교육기관을 알아볼때는 그 기관의 위치보다는

그 기관에서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강사진들과

그 교육의 퀄리티를 제일 우선적으로 생각해야합니다!